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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부산본부, 치매안심센터와 전방위 치매 돌봄 실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 이하 부산본부)는 6일 치매 어르신의 돌봄 지원에 필요한 인지강화물품을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

 부산본부는 그 간의 지속적인 치매극복 활동을 인정 받아 2020년에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지역내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올해는 연제구 치매안심센터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기억지킴이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위해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칼라나무블록 등 교구 물품을 기증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25개소 장기요양기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요양보호사 교육’ 현장에 사용되어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본부는 지난해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사업 관련 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치매 환자등록 확대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본부장이 관련 법령에 근거해 운영되는 ’부산광역시 치매협의체‘의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2026년 부산 치매관리사업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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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강남순복음교회 해외 의료선교단에 의약품 기증 휴온스그룹이 해외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을 기증했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기증에는 휴온스그룹 3개 계열사인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생명과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기증된 의약품의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기증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의료선교 활동을 통해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의료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및 강남순복음교회 이장균 담임목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전달돼 현지 주민들의 기초 보건 환경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병원이나 의료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오지 및 저개발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휴온스그룹은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의약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본업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억 원 의약품 기증에 이어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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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세대, 눈 건강도 빨간불”… 20~30대 망막질환 증가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실내 중심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MZ세대의 눈 건강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근시 유병률 증가와 함께 고도근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근시성 황반변성과 같은 실명 위험 질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저연령화로 당뇨망막병증과 망막혈관폐쇄 역시 젊은 층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종이책과 칠판 중심이던 학습 환경과 달리 최근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근거리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장시간 근거리 작업은 눈의 피로와 조절 부담을 높이고, 실내 생활 증가로 야외 활동과 자연광 노출, 원거리를 바라보는 시간이 감소하면서 근시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여기에 운동 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은 젊은 층 비만율을 높이고 당뇨병·고혈압 등 대사질환의 저연령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는 실제 다양한 안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황반변성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황반변성으로 진료받은 20~30대 환자 수는 2014년 3,039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