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7.0℃
  • 흐림울산 16.2℃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6.9℃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대봉엘에스, 피부 장벽 강화 ‘멀티 아토크림’ 식약처 기능성 화장품 심사 인증

민감성 피부 장벽 개선 효능 입증, 글로벌 더마뷰티 시장 공략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피부 장벽 강화 화장품 ‘디비지노 멀티 아토크림(MULTI ATO CREAM)’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하며 고기능성 더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멀티 아토크림’은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 손상 개선을 목표로 의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민감성 피부 증가와 피부 장벽 손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보습을 넘어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피부 장벽이 무너진 민감성 피부는 기존 유연한 라멜라 구조 형성을 돕는 보습제만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대봉엘에스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바이오 기술을 집약해 피부 장벽 지질 구조를 보다 촘촘하고 견고하게 형성하는 독자 기술 ‘스택킹 이펙트(Stacking Effect)’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허 성분인 ‘밀도세라’를 기반으로 피부 지질 분자들을 촘촘하게 적층시켜 기존 라멜라 구조 제품보다 안정적이고 강화된 장벽 구조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라멜라 구조 화장품이 유연한 막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멀티 아토크림’은 지질층을 보다 견고하게 강화하는 방식으로 피부 장벽 기능 개선에 차별화를 뒀다. 특히 지질 구조를 촘촘하게 쌓아 마치 철근처럼 장벽을 지지하는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갖는다.

멀티 아토크림은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한 한국산업단지공단 R&BD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의약품 구조 설계 개념과 특허 출원 소재를 결합해 기능성을 높였다.

효능 측면에서도 다양한 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TARC 생성 억제를 통해 가려움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히알루론산 생성 촉진과 필라그린 발현 증가를 통해 보습과 장벽 회복 효과도 검증됐다. 이는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고민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는 가려움(VAS) 개선과 경피수분손실량(TEWL) 감소가 입증됐고 피부 수분 함유량도 증가했다. 또한 일차자극, 누적자극, 감작성 평가에서 모두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소재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 강화 제품군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스택킹 이펙트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더마뷰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 보습 중심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의약·바이오 기술 기반 소재의 효능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피부 장벽 강화 기술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3일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최근 지정된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수용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최신 치료 협력체계 강화 및 의료진 간 인적 교류 ▲심혈관질환 환자 재활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경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나영신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긴밀한 이송·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 도민들이 지역 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윤경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