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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넘어 미래의료로”… 아주대학교요양병원, 이득주 신임 병원장 취임

첨단재생의료·고령 맞춤 재활 융합 본격화… 치료·연구 결합한 미래형 요양병원 전환 추진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이 새로운 리더십 체제 아래 미래 의료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재활치료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재생의료와의 융합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은 8일 이득주 교수(사진)가 신임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득주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미생물학)를 취득한 의료·산업 융합형 전문가다.

그는 아주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녹십자셀 대표이사, ㈜지씨셀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GC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회장을 맡아 재생의료 산업과 정책 혁신을 이끌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사를 단순한 경영진 교체를 넘어 요양병원의 체질을 미래형 의료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은 앞으로 고령환자 맞춤형 치료와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의료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진료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래 의료 분야와의 융합을 강화해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의 역할을 단순 돌봄 중심에서 치료와 연구가 결합된 의료 혁신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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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개원 31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도약”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자성)이 20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31년간 병원이 걸어온 헌신과 발전의 여정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직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병원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성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좋은삼선병원이 31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많이 베풀고 행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1995년 개원한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31년간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진료 역량 강화, 세분화된 전문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진료 환경 고도화를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병원은 이번 개원 31주년을 계기로 의료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