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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어버이날 맞아 호스피스 환자에 카네이션 선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호스피스병동 환자를 대상으로 ‘감사랑합니다’ 돌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 호스피스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호스피스팀은 병동 환자들에게 카네이션과 엽서를 전달하고, 보호자들과 함께 어버이날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호스피스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대상자에게도 카네이션과 손수건을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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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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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하스카프베리·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21곳 적발…14억 원대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하스카프베리 함유 식품과 알부민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1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한편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적발된 업체는 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 15개소와 알부민 식품 판매업체 6개소로, 이들이 부당광고를 통해 판매한 제품 규모는 약 14억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스카프베리는 댕댕이나무(Lonicera caerulea L)의 열매로 허니베리라고도 불린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가 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발 업체들의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거짓·과장 광고 ▲체험후기를 활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 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들은 일반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항산화', '눈 건강' 등의 표현을 사용해 건강기능식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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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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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중국 길림성 의료진 초청…한·중 의료미용 협력 강화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 의료 교류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워크숍’의 일환으로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의 미용·성형외과 분야 선진 술기 교육과 의료기기 산업 현장 탐방을 위해 방한한 중국 길림성 소속 국공립 및 사립병원 의사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그룹은 워크숍 핵심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를 중심으로 각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방문 프로그램은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사옥 견학, 주요 의료기기 제품군 및 기술 소개, 병원 운영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됐다. 중국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살펴보며 한국 의료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는 지난 2015년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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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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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동 보호 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지역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된 도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 광역·지역 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과 지역 전담의료기관 간의 업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위원장 고은정) 주관으로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도내 20개 의료기관의 전담 인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새싹지킴이병원 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전북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사업 추진 계획 발표 및 효율적인 상호 협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아동보호위원회 이상재 위원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전담의료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21년 광역새싹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