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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타이거모닝 이뮨샷’서 유리조각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길이 8.5mm 이물 확인… “섭취 중단 후 즉시 반품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레하임생활건강(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더건강한 주식회사(충청남도 논산시 소재)가 판매한 ‘타이거모닝 이뮨샷(식품유형: 과·채주스)’ 제품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서는 길이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 이물이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8년 2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내용량은 320g(40g×8병)이다. 생산량은 총 345.6kg(1,080개) 규모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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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전출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전출(9월 4일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 김민정 서기관(전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9월 7일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솔 부이사관(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박희영 과학기술서기관(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최지운 서기관(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이제명 과학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정형욱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 정지윤 보건연구관(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임상우 과학기술서기관(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성주희 과학기술서기관(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 김선영 과학기술서기관(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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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대 신설 기준은 지역 안배 아닌 교육의 질이어야” 전남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신설의 유일한 판단 기준은 정치적 셈법이나 지역 안배가 아닌 의학교육의 질이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의과대학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해 일관되게 우려를 제기해 왔다며, 최근 전남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이러한 우려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사인력 양성은 교육과 연구, 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기반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교육 인프라에 대한 평가 없이 학교와 입학정원부터 늘릴 경우 의학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최근 전남 지역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과 관련해 대학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에 이어 법적 소송까지 제기되는 등 지역사회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의협은 특정 대학이나 지역의 의대 유치 여부에 대해서는 이해관계나 편향된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제의 핵심은 어느 지역이나 대학이 선정되느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