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강성현 교수가 지난 4월 24~25일 개최된 ‘제52회 대한정형외상학회 국제학술대회(KOTA 2026)’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강성현 교수는 'Is rhBMP-2 a Viable Alternative to Autologous Bone Grafting in Atrophic Tibial Shaft Nonunion?(위축성 경골 간부 불유합에서 골형성 단백질이 자가골 이식술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구연자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정형외상 분야의 대표적 난제인 위축성 경골 간부 불유합 환자에서, 재조합 인간 골형성 단백질(rhBMP-2)과 수산화인회석(hydroxy appetite) 과립 운반체의 단독 사용이 자가골 이식과 동등한 임상 결과를 보임을 직접 비교를 통해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