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 맑음동두천 15.6℃
  • 구름많음강릉 22.8℃
  • 맑음서울 19.7℃
  • 흐림대전 22.5℃
  • 흐림대구 23.9℃
  • 흐림울산 21.7℃
  • 흐림광주 20.2℃
  • 부산 21.0℃
  • 흐림고창 22.6℃
  • 제주 20.6℃
  • 맑음강화 14.5℃
  • 흐림보은 20.0℃
  • 흐림금산 21.5℃
  • 흐림강진군 19.7℃
  • 구름많음경주시 22.3℃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취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4월 말까지 2년이다.  

생물정신의학은 뇌, 유전자, 면역, 환경, 심리사회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정신질환의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 전략으로 확장하는 학문이다.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생물정신의학 분야의 학술 발전을 위해 1985년 창립된 학회로, 생물의학, 뇌과학, 정신약물학, 신경영상학 등 다양한 연구를 이끌어왔다.

이상혁 교수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전문으로, 공황장애 및 조현병 등 주요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반 규명을 연구해 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논문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5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등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