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5월 11일(월) 서울적십자병원에서 ‘2026년도 헌혈기부권 공모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혈기부권사업이란 헌혈자가 헌혈 후 기념품을 수령하는 대신 해당 금액만큼을 기부하는 제도로, 모금액 전액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과 장학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2만 2천여 명의 헌혈자가 기부권을 선택했으며, 모금액은 약 16억 8천만 원으로 2024년 대비 3억 원 이상 증가했다.
2026년도 헌혈기부권 공모사업 수행기관은 헌혈자 선호도조사(1차) 및 기관별 PT발표(2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7개 기관에 총 4억 9천만원이 전달되었다. 사업비는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치료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 등 사회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