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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쥴릭파마 안성 메가허브센터, TAPA 최고 등급 인증 획득

쥴릭파마(Zuellig Pharma)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사 ‘메가허브센터(Megahub Center)’가 글로벌 공급망 보안 인증인 ‘TAPA FSR(Facility Security Requirements)’의 최고 등급(Level A)을 획득하며, 의약품 물류 분야에서 보안 및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TAPA는 국제물류보안협회(Transported Asset Protection Association)가 제정한 물류 보안 기준을 기반으로 부여되는 인증이다. 물류시설의 물리적 보안, 출입 통제, 운영 프로세스,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전반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특히 ‘TAPA FSR Level A’는 해당 인증 체계 내 최고 등급으로, 글로벌 물류 기업 중에서도 일부 선도 기업만이 획득한 고난도 인증이다.

이와 함께 쥴릭파마코리아는 전국 7개 물류센터 모두에서 ISO 45001(안전보건) 및 ISO 14001(환경경영) 인증을 획득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전사 차원의 통합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TAPA 인증을 통해 의약품 유통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다국적 제약사의 엄격한 품질 및 운영 기준에도 부합하는 공급망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쥴릭파마코리아 마크 프랑크(Marc Franck) 대표는 “의약품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물류 과정에서도 높은 수준의 보안과 품질 기준이 요구된다.”며, “이번 TAPA 인증 획득은 당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윤리성과 운영 우수성(Integrity and Excellence)’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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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경보…질병청 “홍역 예방접종·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멕시코·미국·캐나다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멕시코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위험도 높은 만큼 출국 전 홍역과 A형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 물림과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월드컵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활동으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발생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표팀 경기 개최지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내에서도 홍역 발생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지역별 집단발생과 산발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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