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 맑음동두천 ℃
  • 구름많음강릉 ℃
  • 맑음서울 ℃
  • 흐림대전 ℃
  • 흐림대구 ℃
  • 울산 ℃
  • 흐림광주 ℃
  • 부산 ℃
  • 흐림고창 ℃
  • 제주 ℃
  • 맑음강화 ℃
  • 흐림보은 ℃
  • 흐림금산 ℃
  • 흐림강진군 ℃
  • 흐림경주시 ℃
  • 흐림거제 ℃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진정 목적에 사용하는 ‘로라제팜’ 주사제 지속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량 및 향후 진행 예정인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의 공급중단 보고 이후 식약처와 현 공급사인 일동제약은 품목 양도양수를 위해 여러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되었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작년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 생산하였으며, 해당 제품의 양도양수 및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제품의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허가를 5월 중에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식약처는 이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