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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나이벡, 글로벌 치과 혁신 행사서 ‘Winner’ 수상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글로벌 치의학·덴탈 산업 행사인 ‘ADA Forsyth dentech-Asia 2026’에서 TOPSCOVERY 기반의 펩타이드·신소재 발굴 기술과 약물 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의 사업화 경쟁력을 인정받아 현장에서 ‘Winner’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박윤정 나이벡 부사장은 ‘Pioneering the Era of Regeneration through Peptide Scienc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치의학 기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축해온 조직재생 바이오소재 기술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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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뇌 MRI로 항우울제 효과 미리 예측 가능성 제시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은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rs-fMRI)을 촬영해 뇌 기능적 연결성과 항우울제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뇌 발달 시기에 발병하는 청소년 우울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학업 및 사회적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성인기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은 성인과 뇌 신경생물학적 기전이 다르고 우울감을 신체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향이 있어, 약물 치료 반응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1차 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 투여 시 약물 저항성이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를 사전에 예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