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 흐림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2.6℃
  • 흐림서울 28.4℃
  • 구름많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6.7℃
  • 흐림울산 22.9℃
  • 흐림광주 24.9℃
  • 흐림부산 22.2℃
  • 흐림고창 26.2℃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7.8℃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알파타우, ASCO 2026서 췌장암 임상 연구 결과 발표

알파타우가 진행한 췌장암 임상 연구 3건의 초록이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채택돼 발표된다.

이번에 채택돼 발표되는 초록은 "진행성 췌장암 대상 알파 방사선 치료 평가 3건의 임상 연구 통합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이다.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 선암종(PDAC)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EUS) 유도하 종양 내 알파다트(Alpha DaRT) 치료를 평가한 3건의 전향적 임상 연구 데이터가 포함됐다.

알파타우는 이번 초록 채택이 당사의 임상 개발 역량과 신뢰도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췌장암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종양 내 방사선 치료 임상 프로그램 중 하나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해당 연구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주이시 종합병원(Jewish General Hospital) 및 몬트리올 대학병원 연구 센터(CHUM),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하다사 의료 센터(Hadassah Medical Center)에서 총 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됐다. 

이번 초록의 제1저자이자 발표자인 주이시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치료 내시경 책임자 코리 밀러(Corey Miller) 맥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는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 팀 간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초기 타당성 검토 단계였던 연구가 강력한 임상 데이터 세트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종양 내 접근법이 기술적으로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도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상 연구 결과의 상세 내용은 오는 5월 21일 오후 5시(현지시간) ASCO 컨퍼런스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경보…질병청 “홍역 예방접종·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멕시코·미국·캐나다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멕시코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위험도 높은 만큼 출국 전 홍역과 A형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 물림과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월드컵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활동으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발생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표팀 경기 개최지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내에서도 홍역 발생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지역별 집단발생과 산발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