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가 진행한 췌장암 임상 연구 3건의 초록이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채택돼 발표된다.
이번에 채택돼 발표되는 초록은 "진행성 췌장암 대상 알파 방사선 치료 평가 3건의 임상 연구 통합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이다.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 선암종(PDAC)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EUS) 유도하 종양 내 알파다트(Alpha DaRT) 치료를 평가한 3건의 전향적 임상 연구 데이터가 포함됐다.
알파타우는 이번 초록 채택이 당사의 임상 개발 역량과 신뢰도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췌장암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종양 내 방사선 치료 임상 프로그램 중 하나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해당 연구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주이시 종합병원(Jewish General Hospital) 및 몬트리올 대학병원 연구 센터(CHUM),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하다사 의료 센터(Hadassah Medical Center)에서 총 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됐다.
이번 초록의 제1저자이자 발표자인 주이시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치료 내시경 책임자 코리 밀러(Corey Miller) 맥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는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 팀 간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초기 타당성 검토 단계였던 연구가 강력한 임상 데이터 세트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종양 내 접근법이 기술적으로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도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상 연구 결과의 상세 내용은 오는 5월 21일 오후 5시(현지시간) ASCO 컨퍼런스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