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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신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임경민 교수 선임

2026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초도회의 및 위촉식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제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회의에 앞서 노연홍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 중”이라면서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하고 위원분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 역시 앞으로 1년간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복잡해지는 의약품 광고의 심의 환경에 선제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경민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매우 크다”라며 “사명감을 갖고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이 참여했으며 신임위원 6명과 유임위원 9명이 선정됐다.

 심의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간이며,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2026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 (위원 가나다 순)

▲위원장=임경민(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신임) ▲위원=김진우(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민양기(한림대학교 교수), 신로민(SK케미칼 팀장, 신임), 안대천(인하대학교, 신임), 양경선(한국엠에스디 이사), 양혜림(한국다이이찌산쿄 팀장), 여도관(한국방송협회 부장), 염경환(종근당 팀장, 신임), 염지호(일양약품 이사, 신임),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이윤희(동화약품 팀장, 신임), 장춘곤(성균관대학교 교수), 한정선(대한약사회 이사), 홍민아(동아제약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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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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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하스카프베리·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21곳 적발…14억 원대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하스카프베리 함유 식품과 알부민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1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한편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적발된 업체는 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 15개소와 알부민 식품 판매업체 6개소로, 이들이 부당광고를 통해 판매한 제품 규모는 약 14억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스카프베리는 댕댕이나무(Lonicera caerulea L)의 열매로 허니베리라고도 불린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가 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발 업체들의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거짓·과장 광고 ▲체험후기를 활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 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들은 일반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항산화', '눈 건강' 등의 표현을 사용해 건강기능식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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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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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동 보호 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지역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된 도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 광역·지역 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과 지역 전담의료기관 간의 업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위원장 고은정) 주관으로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도내 20개 의료기관의 전담 인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새싹지킴이병원 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전북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사업 추진 계획 발표 및 효율적인 상호 협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아동보호위원회 이상재 위원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전담의료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21년 광역새싹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