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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감자 일정 정정 공시…“감자 소각예정일 5월 14일”

동성제약⁠이 감자 일정과 관련한 정정 공시를 내고 감자 소각예정일을 오는 5월 14일로 확정했다.
동성제약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정정 공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정은 지난 3월 30일 최초 제출한 감자 결정 공시 내용 중 감자 기준일 및 소각 일정 관련 사항을 수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공시에서 “실제 업무처리 절차상 별도의 기준일 설정 없이 소각예정일을 재설정해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감자 소각 예정일은 실무 절차상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워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정정 공시를 통해 감자 소각예정일을 “2026년 5월 14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감자 절차가 구체적인 일정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정정은 감자 절차 진행 과정에서 일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감자는 통상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소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소각 절차가 수반된다.

한편, 동성제약은 현재 서울회생법원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근 감사위원 선임 결정 등 경영 정상화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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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전면 개편…“다음 팬데믹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응체계 구축” 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위기에 보다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게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기후위기, 초고령화,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의료·백신·연구개발(R&D)을 아우르는 전주기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10일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고,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내일'을 비전으로 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국가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계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방역·사회대응 고도화 ▲의료대응 고도화 ▲접종대응 고도화 ▲연구개발 고도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7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질병청은 우선 감염병을 '제한적 전파형'과 '팬데믹형'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에볼라나 메르스처럼 국내 종식이 가능한 감염병은 조기 차단에 집중하고, 코로나19처럼 장기 공존이 불가피한 팬데믹은 방역·의료·사회대응을 통합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감염병 감시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는 해외 감염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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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시민 건강 중심 보건의료 정책 기대” 용인시의사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선거 종료 후 당선인들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하고, 시민 건강이 도시 발전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서한을 통해 “건강한 시민은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질 기회를 얻게 되고, 건강한 지역사회는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투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특례시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 의료 접근성 향상, 미래 의료기술 활용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관련 조례 정비와 행정적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사회는 이러한 지원이 특정 기관이나 직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