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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3일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최근 지정된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수용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최신 치료 협력체계 강화 및 의료진 간 인적 교류 ▲심혈관질환 환자 재활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경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나영신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긴밀한 이송·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 도민들이 지역 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윤경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환자의 생존과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북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긴밀한 협력은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북 도민 누구나 신속하고 수준 높은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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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신고 소분·판매 젓갈류 8종 회수 조치… “섭취 중단 후 반품해야” 식약처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 없이 젓갈류 제품을 소분·판매한 업체를 적발하고 관련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소재한 ‘대일종합식품’이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신안새우젓’ 등 8개 제품을 소분·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표시된 젓갈류 제품 8종으로, 총 생산량은 약 3427kg 규모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신안새우젓(젓갈) ▲낙지젓 ▲맛창젓 ▲오징어젓 ▲순태젓 ▲명란젓 ▲꼴뚜기젓 ▲멍게젓 등이다. 이 가운데 신안새우젓은 소비기한이 2027년 7월 14일부터 2028년 4월 12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며, 내용량은 500g·1kg·2kg·5kg 등으로 확인됐다. 양념젓갈류인 낙지젓·맛창젓·오징어젓·순태젓·명란젓·꼴뚜기젓·멍게젓 역시 각각 소비기한이 2026년 9월부터 2027년 4월 사이로 표시된 제품들이 회수 대상에 포함됐다. 식약처는 관할 기관인 경상남도 거제시청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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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일로,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 손잡고 美 오프라인 시장 진출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정식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아일로가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미국 오프라인 매장 진출은 아일로가 국내 올리브영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거둔 우수한 실적 및 견고한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결정됐다. 아일로는 올리브영 채널 내에서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만의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는 품목은 아일로의 시그니처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8입)’과 ‘듀얼 슬림컷(60정)’을 포함해 ‘화이타치온(30포)’, ‘뮤신 콜라겐 젤리(10포)’, ‘카무트 효소(30포)’ 등 총 5종이다. 특히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동아제약의 기술력을 집약한 핵심 품목으로 국내 올리브영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듀얼 슬림컷’ 역시 과학적인 배합을 바탕으로 슬리밍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아일로는 CJ올리브영의 미국 거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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