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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솔솔바람’ 출범 6주년 기념.. ‘병실생활 꿀팁’ 행사 성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솔솔바람’이 출범 6주년을 맞아 지난 13일(수) 병원 대학본관 1층에서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개최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6주년 행사는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보호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병실생활 꿀팁’을 주제로 기획되어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공간에서는 솔윤 작가가 본인의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병실생활 꿀팁 만화’가 공개되었다. 입원 생활 중 겪는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솔윤 작가의 작품은 같은 처지의 환아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으로 ‘솔솔이 노트’가 증정되었으며 소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은 환아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행사 기획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으로 캐릭터IP와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금 절반으로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솔솔바람 관계자는 “지난 6년간 함께해주신 환아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병원이라는 공간 안에서 꿈을 잃지 않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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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전면 개편…“다음 팬데믹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응체계 구축” 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위기에 보다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게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기후위기, 초고령화,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의료·백신·연구개발(R&D)을 아우르는 전주기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10일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고,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내일'을 비전으로 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국가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계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방역·사회대응 고도화 ▲의료대응 고도화 ▲접종대응 고도화 ▲연구개발 고도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7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질병청은 우선 감염병을 '제한적 전파형'과 '팬데믹형'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에볼라나 메르스처럼 국내 종식이 가능한 감염병은 조기 차단에 집중하고, 코로나19처럼 장기 공존이 불가피한 팬데믹은 방역·의료·사회대응을 통합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감염병 감시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는 해외 감염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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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시민 건강 중심 보건의료 정책 기대” 용인시의사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선거 종료 후 당선인들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하고, 시민 건강이 도시 발전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서한을 통해 “건강한 시민은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질 기회를 얻게 되고, 건강한 지역사회는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투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특례시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 의료 접근성 향상, 미래 의료기술 활용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관련 조례 정비와 행정적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사회는 이러한 지원이 특정 기관이나 직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