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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과장급 인사발령 단행…김병도·구용민 승진

질병관리청은 5월 15일자로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김병도 과학기술서기관이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에 보임됐다. 김 담당관은 질병관리 분야의 인공지능(AI) 기반 정책과 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구용민 서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과학연구기반과장으로 승진·보임됐다. 구 과장은 국가 생명과학 연구 인프라 구축과 연구 지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첨단 보건의료 연구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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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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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찾아가는 커피-DAY 행사 ...열기 후끈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본부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중앙검사본부를 순회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커피-DAY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복지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건협은 7월 15일 서울서부지부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본부, 중앙검사본부를 순회하며 전 직원에게 커피와 차, 다양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지부에서는 업무 중 잠시 여유를 갖고 음료를 즐기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행사 첫날부터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은 배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 “동료들과 함께 잠시나마 여유를 나누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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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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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Green좋은 이’ 캠페인 ..어린이 구강건 강 교육 현장 찾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약 685명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약 2배로 늘렸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구강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한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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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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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의사회 "면허 밖 의료기기 판매·교육, 국민 피부건강 위협"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일부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전문 의료기기를 면허 범위를 벗어난 직역에 판매하고 사용법 교육과 세미나까지 직접 진행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보건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와 업계의 자율 개선을 촉구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업체가 레이저, 에너지기반기기(Energy-Based Device·EBD),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등 전문 의료기기를 적정 면허 범위를 벗어난 직역에 판매하고, 시술 교육과 세미나까지 직접 주관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는 국민의 피부 건강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문 의료기기는 단순한 미용기기가 아니라 의료 전문성이 요구되는 장비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 반응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사용할 경우 화상과 조직 괴사, 영구적인 흉터와 색소 이상 등 비가역적인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모든 시술에 앞서 피부 병변에 대한 정확한 감별진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단순한 색소성 병변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피부암의 초기 병변일 수 있다"며 "이를 정확히 감별할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