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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특별사법경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포럼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특별사법경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제13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추진과 관련해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건강보험 재정 보호와 의료인의 기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병일 변호사가 ‘특별사법경찰제도의 문제점(의료 외 분야)’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해영 변호사가 ‘공단 특사경제도와 의학전문직업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장욱 교수, 전성훈 이사, 좌훈정 회장, 마상혁 과장, 김광현 조사관이 참여해 특별사법경찰제도의 제도적 쟁점과 의료현장에 미치는 영향, 현실적 대안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덕선 원장은 “특사경제도는 의료인의 기본권과 진료 자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번 포럼이 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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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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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법무부-약사회, ‘마약류 안심수거 주간(Take-Back Week)’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가정 내 남아 있는 마약류 의약품의 안전한 수거·폐기를 유도하기 위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약류 안심수거 주간(Take-Back Week)’을 운영하고,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 참여 약국과 전국 10개 지방정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강남구,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부천·수원, 전주 등 10개 지방정부와 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 6개 지방식약청이 참여한다.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은 환자가 치료 후 남은 마약류 의약품을 가정 내에 방치하지 않고 안전하게 반납·폐기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식약처는 이번 캠페인이 해당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집중 홍보 주간 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반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식약처는 참여 약국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정보를 식약처 및 대한약사회 등 유관기관 누리집에 게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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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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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2025년도 통합보고서 ‘GAMASOT(가마솥)’ 발행..그룹 지속가능경영성과 집약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가마솥)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도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핵심 표준인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 방식을 본격 적용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ISSB는 전세계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등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IFRS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AMASO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으로 각 그룹사의 비재무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수집, 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이외에도 산업 재해 예방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비재무 지표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경제적 유무형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인 ISSB 본격 도입과 자체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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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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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대동맥판막 시술 400례…전북대병원, 심혈관센터 역량 입증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의 대표적인 고난도 시술인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타비) 400례를 달성하며 호남권 심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선도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겪던 80대 환자에게 타비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누적 400례를 기록했다. 400번째 시술을 받은 환자는 시술 후 안정적으로 회복해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판막이 좁아져 혈류 흐름을 방해하는 질환으로, 호흡곤란과 흉통, 실신 등을 유발하며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개흉수술에 따른 부담이 커 보다 안전한 치료법이 요구된다. 타비 시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혈관 등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고령 환자나 수술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술을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시술 다음 날부터 보행이 가능하며,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도 5~7일 이내로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시술의 난도가 높아 숙련된 의료진과 체계적인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