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맑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7.9℃
  • 맑음서울 23.1℃
  • 흐림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5.3℃
  • 구름많음부산 25.5℃
  • 흐림고창 22.6℃
  • 맑음제주 27.1℃
  • 맑음강화 23.2℃
  • 흐림보은 22.4℃
  • 흐림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부산백병원, 필수·응급진료 멈추지 않는다…“의료공백 최소화”

25일(월) 대체공휴일에도 정상진료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연휴로 인한 환자 불편과 지역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5일(월) 대체공휴일에도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석가탄신일(5월 24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다음 날인 2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사흘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부산백병원은 이 기간에도 환자들이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운영을 유지한다.

외래진료를 비롯해 검사, 수술 및 시술은 물론, 항암치료·방사선치료·투석 등 정기적이고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치료들도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응급의료센터와 입원 병동은 3일 내내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부산백병원은 최근 소아응급 진료체계 강화와 함께, 부산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중증·응급질환과 소아환자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휴 기간에도 심뇌혈관질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소아외과, 소아신경외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안과, 소아치과 등 다양한 소아 진료과가 협력해 응급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1·2차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번 연휴에도 충수돌기염, 장중첩증, 장폐색 등 급성 복부질환을 비롯해 골절 및 외상, 낙상에 의한 두부 손상, 안구 이물 및 통증, 치아 외상 등 다양한 소아 응급질환에 대응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패키지 리뉴얼 한미사이언스의 대표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가 10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미사이언스는 에너지골드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 5천여 곳의 약국에 순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골드는 L-아르지닌을 포함한 비타민, 타우린 등 피로회복성분 8종이 들어간 약국 전용 프리미엄 드링크 제품이다. 빠른 활력 충전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약국 프리미엄 드링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실링 포장 대신 금색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브랜드 로고의 가독성과 존재감을 높여 소비자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에너지골드의 핵심 성분인 L-아르지닌에는 번개 모양 그래픽을 새롭게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활력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에너지골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빠른 활력 충전이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단절 없는 의료·돌봄 연계’로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운영회의’와 ‘필수보건의료 원내대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및 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필수의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원내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의료 현안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일 원외대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4일 원내대표협의체 운영회의를 열고 협력체계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원외대표협의체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개발과 기관 간 협력 조정을 담당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통합돌봄 정책 추진 현황과 노인·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서울시 서희경 건강통합돌봄팀장은 서울시가 자치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