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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아이젠사이언스, AI Medicine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 선정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바이오 분야 ‘AI Medicine’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고신뢰·고성능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 AI 신약개발 기술이 표적 발굴, 유효물질 발굴, 선도물질 최적화, 전임상 등 각 단계에 개별적으로 적용되면서 데이터와 맥락이 분절되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팀은 신약개발 전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계층형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목표제품프로파일(TPP)에 기반해 각 단계의 AI 에이전트가 협업·검증·재계획을 수행하는 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에서 신약개발 도메인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Agentic AI 오케스트레이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표적 발굴·유효물질 발굴·선도물질 최적화·전임상 단계의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플랫폼 개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내부 민감정보 보호가 중요한 신약개발 환경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로컬 에이전트와 상용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데이터 보안과 모델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접근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최종적으로 신약개발 도메인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총괄 오케스트레이션 에이전트, 표적 발굴·유효물질 발굴·선도물질 최적화·전임상 컨트롤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가면역질환, 고형암, 교모세포종 분야에서 전임상 후보물질(PCC) 도출을 실증할 계획이다. 과제 목표에는 자가면역질환 PCC 2종, 고형암 PCC 2종, 교모세포종 PCC 1종 발굴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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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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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보건복지인재원, 아세안·몽골 항생제 내성 담당자 초청 연수 실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은 아세안 10개국과 몽골의 항생제 내성 분야 담당자 17명을 초청해 6월 8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GHSCO)-한국보건복지인재원(KOHI) 핵심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현대 의학의 성과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보건안보 문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인류 10대 보건 위협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아세안 지역은 국가 간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와 항생제 사용 규제 체계의 차이로 인해 항생제 내성 감시 및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글로벌 보건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아세안 회원국과 몽골의 항생제 내성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현황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 출범 이후 아세안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아세안 9개국에서 총 35명의 연수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역내 보건안보 협력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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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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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시 취득 신주 현물배당…주주환원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간 합병 추진 과정에서 소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이 취득하게 될 합병신주 일부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들에게만 현물 배당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주주환원 계획은 지난 4일 개최된 주주간담회에서 공표한 바와 같이 자회사 합병에 영향을 받는 일반 주주들의 권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후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휴온스글로벌 특별위원회는 금번 합병에 따라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의 주주가치 희석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주환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휴온스글로벌이 교부받을 휴온스 합병신주 중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할 것을 권고했다.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여 결의를 통해 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이번 환원 정책의 핵심은 ‘일반주주 집중 수혜’다.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합병에 따라 배정받게 될 휴온스 신주 일부를 일반 주주들에게만 현물 배당 형태로 직접 지급한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에는 금번 배당을 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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