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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인천약사 팜페어서 '도미나크림’ 마케팅 강화

태극제약은 지난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인천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일반의약품(OTC) 브랜드와 여름철 시즌 제품을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약사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미래, 믿음 주는 약사'를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수의 약사 회원이 참석해 최신 임상 학술 정보와 약국 경영 트렌드를 공유했다.


태극제약은 이번 팜페어에서 대표 제품인 기미∙색소 침착 치료제 ‘도미나크림’을 비롯해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바이그루트’ ▲여드름 치료제 '아크클리어크림' ▲여드름 흉터 치료제 '아크스카클리어겔' ▲멍·부기 치료제 ‘벤트플라겔’ ▲상처 흉터 치료제 ‘벤트락스겔’ 등 주요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전시하고, 약국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복약 상담 포인트를 소개했다.


특히 태극제약의 대표 브랜드인 도미나크림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도미나크림은 오랜 기간 약국가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기미·색소 침착 치료제로, 최근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이 세분화되면서 약사들의 상담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약사들은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 실제 상담 활용성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무더워진 날씨에 맞춰 선보인 여름 시즌 제품 ‘아즈렌S’와 ‘쿨시드크림’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두 제품은 계절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피부 자극 및 피부 진정 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행사장에서 약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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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뇌 MRI로 항우울제 효과 미리 예측 가능성 제시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은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rs-fMRI)을 촬영해 뇌 기능적 연결성과 항우울제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뇌 발달 시기에 발병하는 청소년 우울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학업 및 사회적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성인기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은 성인과 뇌 신경생물학적 기전이 다르고 우울감을 신체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향이 있어, 약물 치료 반응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1차 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 투여 시 약물 저항성이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를 사전에 예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