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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간호사 화합 위한 문화 행사 진행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곁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간호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간호사 합창 공연, ‘해설이 있는 힐링 음악회’ 현악 4중주 공연, 행운권 추첨,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합창 공연에는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총 3개 팀이 참여해 직접 선곡한 곡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현악 4중주에서는 클래식 연주와 곡해설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환자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과 협력의 간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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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