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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딘시, 배우 전여빈과 ‘슬로우에이징’ 캠페인 전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클리니컬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슬로우에이징(Slow-agin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한양행의 오랜 제약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딘시는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하기 위해 배우 전여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한양행 측은 배우 전여빈 특유의 단단하고 신뢰감 주는 이미지가 딘시가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의 가치 및 브랜드 메시지와 완벽히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주역인 신제품 ‘딘시 NMN 레티날 슬로우에이징 핑크볼륨 세럼’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이 제품은 노화 완화에 탁월한 NMN, 레티날, 아스타잔틴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3중 성분 설계가 특징이다. 여기에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한양행의 독자적인 LNP(지질나노입자) 기술을 접목했다.

딘시는 효능과 안전성,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클리니컬 비건(Cleanical Vegan)’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표방한다. 이는 깨끗한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확실한 기능적 효능을 안전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유한양행은 제약 분야의 전문 노하우를 뷰티 영역에 접목하며 차별화된 기능성 비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유한양행의 탄탄한 연구 기반 뷰티 경쟁력과 딘시가 지향하는 슬로우에이징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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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