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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캠페인 개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5월 20일 병원 1층 로비와 직원식당 앞에서 2026년도 ‘환자안전의 날’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실천하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전 직원의 환자안전 인식을 높여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 만족도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환자안전을 병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환자안전 활동 참여를 강화하며 신뢰받는 의료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 마련된 환자안전 정보 제공 부스에서는 이완식 병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해 의료질관리실의 ‘환자안전 4가지 약속’홍보와 광주전남지역암센터의 암 예방 수칙 안내, 약제부의 운전금지 약 관련 정보 등이 진행됐다.

또 영상의학과는 검사 전·후 주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영양팀은 항암화학요법 환자를 위한 식이 정보를 제공했다. 전남금연지원센터도 금연 지원서비스 홍보를 진행해 내원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건강정보 등을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직원식당 앞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환자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직원 대상 행사에서는 정확한 환자확인과 의사소통 등 핵심 수칙을 주제로 ○·× 퀴즈가 진행됐다. 직원들은 퀴즈에 참여하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내가 지키는 환자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자안전 활동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며 안전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병원은 이와 함께 오는 6월 17일까지 ‘우리 부서의 환자안전, 이렇게 바꿨더니 더 안전해졌어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우수부서 공모를 진행한다. 최근 3년 이내 시행 후 현재까지 유지 중인 개선활동 사례를 공유해 부서별 우수사례 확산과 환자안전 활동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6월 30일까지 환자안전사고 근접오류 집중보고 이벤트를 운영하며, 자발적인 사고 예방 활동과 보고 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동훈 의료질관리실장은 “환자안전은 환자 만족도와 의료질 향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다”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식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병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환자 중심 의료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질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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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반복되는 니트로사민 검출이 던지는 과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광제약의 '인데놀정 10mg'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 발암 우려 물질인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데 따른 조치다. 이보다 앞서 진양제약, 일양바이오팜, 한독 등 여러 제약사의 제품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확인되면서 회수 조치가 이어졌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의약품 내 유전독성 또는 발암성 유연물질과 금속불순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약사법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등을 근거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제조·수입업체에 대해 불순물 안전성 평가와 품질관리 기준 설정을 의무화했다. 특히 2020년 9월부터는 의약품 허가·신고 및 등록 과정에서 유전독성 또는 발암성 불순물과 금속불순물에 대한 안전성 입증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제조공정 변경이나 원료 변경 등 불순물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사전 심사뿐 아니라 제조소 실사와 현장점검을 통한 사후관리 체계도 마련돼 있다. 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 설정 여부와 안전성 평가 자료를 확인함으로써 불순물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약품 공급 환경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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