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과 육군 제60보병사단(사단장 이명철)이 민·군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일산백병원은 6월 4일 병원 회의실에서 사단 전 장병의 귀감이 되는 모범장병 2명을 선발해 ‘종합 건강검진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의료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주 병원장을 비롯해 백기영 행정부원장, 홍준석 원무부장과 이명철 사단장, 이정훈 인사참모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범장병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종합 건강검진권’은 장병 본인이 아닌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2매씩 제공돼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모범장병들은 국가에 대한 헌신과 더불어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함께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