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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충주 취약계층에 5천만원 기부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인기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한 특별 콘텐츠를 제작했다. 6월 5일 공개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소개된다. 행사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고객에게 4주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평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100원 특가 이벤트, 5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이 제공되는 '100주년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인맥왕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인맥왕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마샬 스피커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이 준비돼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 동안 유한양행을 사랑해준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뜻깊은 역사"라며 "이번 김선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과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으며, 창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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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감량 이후 건강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유지관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리한 식이조절 대신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체지방 관리 소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원더씬’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L. plantarum ATG-K2’를 주원료로 한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6주 만에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의 증가가 확인됐으며, 12주 섭취 시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제지방량은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 뼈, 수분 등 신체 구성 요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함께 감소하기 쉬운 지표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체중관리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된다. 체중 감량 시 흔히 감소하기 쉬운 제지방량을 지켜주면서,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바탕으로 체지방을 줄여준다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소비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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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있으면 만성콩팥질환 위험 17% 증가…대사이상·음주 동반 시 최대 32% 높아 지방간 환자는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만성콩팥질환(CKD) 발생 위험이 높고, 특히 대사이상과 음주가 동반된 지방간에서는 위험이 더욱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지방간을 단순한 간 질환이 아닌 전신질환으로 인식하고 간과 신장을 함께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아령 연구팀은 성인 7만361명을 평균 6.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지방간이 있는 사람에서 만성콩팥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지방간의 유형과 간 섬유화 정도에 따라 위험도에도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지방간이 없는 사람의 만성콩팥질환 발생률은 1,000인년당 4.94건이었지만,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1,000인년당 7.45건으로 확인됐다. 분석 결과 지방간 환자의 만성콩팥질환 발생 위험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1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간의 유형에 따라 위험도 차이가 뚜렷했다.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 이상이 동반된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는 만성콩팥질환 발생 위험이 25% 증가했으며, 대사 이상과 중등도 음주가 함께 있는 MetALD 환자는 위험이 32%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또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