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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7학년도 지역거점설명회, 용인세브란스병원서 열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4층 대강당에서 6일 오후 ‘2027학년도 연세대학교 지역거점설명회(경기)’가 열렸다. 병원은 경기 지역 거점으로서 이번 설명회의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지역거점설명회는 연세대 입학처가 대입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신뢰도 높은 입학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매년 전국 주요 거점에서 여는 행사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지역 학생‧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이삼열 입학처장)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및 2028학년도 주요 예고사항 안내 ▲전년도(2026학년도) 선발 결과 안내 및 사전 질의응답 ▲입학사정관 1:1 개별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2년부터 매년 경기 지역을 대표해 설명회 개최에 협조하며, 지역 학생‧학부모가 가까운 곳에서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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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 사용 Q&A 발간…"말기암 등 중증환자 제도 활용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말기암 등 중증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상시험용의약품(임상약)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자주 묻는 질문을 담은 질의·응답집을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제약회사 등이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 질의·응답집'을 1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는 말기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자와 심각하거나 긴박하게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 치료 시기를 놓치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국내외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질의·응답집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임상약 치료목적 사용 상담 및 안내 사업'을 통해 접수된 반복 질의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상담사업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제도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있다. 질의응답집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도 다른 치료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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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의료기관,약물·주사사고 가장 많아…병원 중심 정책 한계,"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급 "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안전사고가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병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환자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의원급 진료환경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의원급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안전사고의 특성과 구조적 취약성을 분석하고, 실제 진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과 사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은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차의료기관이지만 지금까지 환자안전 정책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2023년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에 보고된 전체 환자안전사고 2만273건 가운데 의원급 의료기관 사고는 6,571건(30.1%)에 달해 의원급 의료기관 역시 국가 환자안전 정책의 핵심 대상임을 보여줬다. 연구진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소수 인력으로 운영되고 환자안전 전담인력이 없는 등 병원과 다른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병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