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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 출시

일양약품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뼈 형성, 면역 기능,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영양소를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는 칼슘과 아연, 비타민 D·E·B1·B6 등 총 6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06% 수준으로 설계해 일상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칼슘은 체내 이용률을 고려해 구연산칼슘 형태로 적용하고, 활성형 비타민 D3를 함께 배합하여 칼슘 흡수와 활용 과정에서의 시너지 설계를 반영했다.

또한 아연을 함께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 과정에 필요한 영양 공급까지 고려했으며, 비타민 B군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활발한 에너지 이용을 지원하도록 균형 있게 구성했다.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스틱 형태로 개발했으며,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섭취할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였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을 3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재미를 더하고, 지속적인 섭취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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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하반기 7대 핵심과제 발표…"감염병 대응·백신 자급화·AI 질병관리 강화" 질병관리청이 하반기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와 백신·치료제 자급화, 국가예방접종 체계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질병관리 혁신 등을 핵심으로 하는 7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생명존중 복지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를 갖고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상반기 성과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수립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대응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확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지난 6월에는 방역·사회대응, 의료대응, 예방접종,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확산에 대응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관계기관과 국제기구 공조체계를 가동해 국내 유입 위험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HPV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했다. 시행 두 달 만인 지난 6월 말 기준 남성청소년 접종률은 14.6%로 여성청소년(14.1%)을 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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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의사회 "면허 밖 의료기기 판매·교육, 국민 피부건강 위협"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일부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전문 의료기기를 면허 범위를 벗어난 직역에 판매하고 사용법 교육과 세미나까지 직접 진행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보건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와 업계의 자율 개선을 촉구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업체가 레이저, 에너지기반기기(Energy-Based Device·EBD),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등 전문 의료기기를 적정 면허 범위를 벗어난 직역에 판매하고, 시술 교육과 세미나까지 직접 주관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는 국민의 피부 건강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문 의료기기는 단순한 미용기기가 아니라 의료 전문성이 요구되는 장비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 반응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사용할 경우 화상과 조직 괴사, 영구적인 흉터와 색소 이상 등 비가역적인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모든 시술에 앞서 피부 병변에 대한 정확한 감별진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단순한 색소성 병변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피부암의 초기 병변일 수 있다"며 "이를 정확히 감별할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