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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그랜드 심포지엄 성료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가 지난 5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벨로테로® 그랜드 심포지엄(BELOTERO® Grand Symposium)’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히알루론산(HA) 필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특성과 임상적 활용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의료진과 글로벌 연자가 참여해 필러 시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는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를 짚는 세션부터 면역학적 관점에서의 안전성, 실제 임상 적용 테크닉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갤러리아피부과 개포도곡점 서지명 원장은 ‘HA 필러 내 불용성 입자의 면역학적 영향과 제품 순도’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품 선택 시 순도와 제조 공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다음 세션에서는 박제영 원장, 스토리피부과 김주하 원장,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이 ‘벨로테로® 고급 시술 테크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자들은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부위별 시술 접근 전략과 테크닉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결과 구현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연자인 가브리엘라 카사보나 박사는 ‘피부처럼 설계된 벨로테로® CPM 기술’을 주제로 버추얼 강의를 진행했다. 카사보나 박사는 “벨로테로는 특허 받은 CPM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피부 구조를 닮은 ‘다밀도 설계’를 통해 피부의 그 어떤 층에도 촘촘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결과’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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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첨단재생의료 인체세포 자가처리 범위 제한법 발의…"세포처리 안전성 강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국민의힘·부산 금정구)은 재생의료기관의 인체세포 자가처리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첨단재생의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세포 등을 활용해 희귀·난치질환을 치료하는 미래 의료기술 분야로, 최근 관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임상연구와 치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세포의 채취부터 처리, 활용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현행법은 재생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를 시행할 경우 원칙적으로 전문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에서 공급받은 인체세포 등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위험도가 낮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나 치료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처리한 인체세포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가처리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가 배양된 자가 면역세포를 이용한 연구·치료의 위험도를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위험도가 저위험으로 분류되면 해당 세포에 대한 의료기관의 자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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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그늘’이 생명을 지킨다…온열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햇빛 차단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몸이 열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열탈진, 열사병 등 심각한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 3,704명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장시간 야외에 머물러야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야외 스포츠를 하는 경우, 그리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임신부,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 장애인 등은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크게 복사, 대류, 증발, 전도 등 다양한 열 교환 과정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이 가운데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햇빛에 의한 복사열이다. 같은 기온이라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체감온도는 크게 올라가고, 체온 조절 부담도 커진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 특성 심층분석’에 따르면,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하며,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도에 이르면 전체 사망 위험이 1.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골프, 축구 등 야외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