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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시민 건강 중심 보건의료 정책 기대”

용인시의사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선거 종료 후 당선인들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하고, 시민 건강이 도시 발전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서한을 통해 “건강한 시민은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질 기회를 얻게 되고, 건강한 지역사회는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투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특례시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 의료 접근성 향상, 미래 의료기술 활용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관련 조례 정비와 행정적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사회는 이러한 지원이 특정 기관이나 직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주요 후보들에게 보건의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들이 선거 과정에서 논의되고 일부 공약에 반영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선거에 참여한 모든 후보와 정당이 보여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는 모두가 함께 추구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역할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특례시와 시의회, 경기도의회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료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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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새 도약 선언…“신뢰의 100년 넘어 약속의 100년으로”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창립 100주년을 맞은 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과 장기근속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00주년 기념식과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타임캡슐 봉인식은 우천으로 인해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15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유한양행이 10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프로그레스(Progress)’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여가는 ‘인테그리티(Integrity)’라는 두 가지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건강을 넘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혁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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