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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일양약품, 용인공장 ‘한마음 대행진’ 개최…소통과 화합의 시간 마련



일양약품이 용인공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한마음 대행진’을 개최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화담숲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숲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과 함께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평소 업무 현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한마음 대행진’은 일양약품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특히 사무실과 생산현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한마음 대행진은 임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동시에 동료들과 소통하며 협력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행사와 사회공헌활동, 사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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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차세대 자궁경부암 진단 전략 제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진단 전략을 제시하며 정밀의료 기반 진단기술 발전에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케이메디허브(이사장 박구선)는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부산대학교, 경희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자궁경부암 진단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차세대 진단기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총설 논문을 지난 6월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박가영 선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유진서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케이메디허브 서혜원 선임연구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윤학 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를 맡았다. 공동 연구팀은 기존 자궁경부암 검진기술을 검사 플랫폼 중심이 아닌 질병의 발생과 진행 과정에 기반한 생물학적 표적(Target)-중심 접근법으로 재정리하고, 최신 바이오마커와 차세대 진단기술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논문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분자생물학적 과정을 중심으로 HPV 관련 바이오마커를 비롯해 단백질, 핵산, 후성유전학적 바이오마커 등 다양한 진단 표적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아울러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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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에볼라 발병 두 달… 확진자 2,000명 육박·사망자 700명 넘어 국경없는의사회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질병 유행이 공식 선언된 지 두 달이 지난 현재, 확진 사례가 2,000건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700명을 넘어섰다며 국제사회의 의료 대응 확대를 촉구했다. 이번 유행은 전례 없는 속도로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대응 역량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분디부조 바이러스로 인한 이번 에볼라 유행은 불과 두 달 만에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이자 가장 빠르게 확산된 에볼라 발병으로 기록되고 있다. 7월 12일 기준, 확진 사례는 5주도 채 되지 않아 650건에서 2,000건에 가까운 수준으로 세 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130명에서 700명 이상으로 다섯 배 넘게 늘었다. 발병 지역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의료 접근은 제한적이고 질병 감시체계는 과부하 상태이며, 치료센터의 수용 능력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그 결과 주요 도시 외곽 지역사회는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보건당국과 인도적 구호 활동 주체들이 질병 감시, 검사 및 진단, 환자 치료, 생존자 지원, 지역사회 참여, 존엄한 시신 매장 절차 관리 등 에볼라 대응 전반에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