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31.3℃
  • 구름많음서울 30.2℃
  • 맑음대전 30.5℃
  • 맑음대구 32.7℃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8.3℃
  • 맑음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9.6℃
  • 맑음강화 25.8℃
  • 맑음보은 27.8℃
  • 맑음금산 30.9℃
  • 맑음강진군 29.3℃
  • 맑음경주시 30.4℃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패스터텍주 1.5mg’ 제조방법 변경 미허가 등 약사법 위반 드러나

식약처, 수입업무정지 15일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 대해 전문의약품 ‘패스터텍주 1.5밀리그램(라스부리카제)’의 제조방법 변경 사항을 허가받지 않고 수입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한 수입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2026년 6월 5일자로 결정됐으며, 처분 대상 품목인 패스터텍주 1.5밀리그램(라스부리카제)에 대해 2026년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간 수입업무가 정지된다. 행정처분 내용은 2026년 9월 25일까지 공개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해당 품목의 제조방법 변경과 관련해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아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처분은 「약사법」 제42조 제1항,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8조 제1항 및 제95조, 같은 규칙 별표 8의 행정처분 기준에 근거해 이뤄졌다.

패스터텍주 1.5밀리그램은 생물의약품이자 전문의약품으로, 주성분인 라스부리카제(rasburicase)는 항암화학요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종양용해증후군(Tumor Lysis Syndrome) 환자의 혈중 요산 농도를 낮추는 데 사용되는 치료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고려대 의대,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입교식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지난 7월 8일(수) 고려대학교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2026년도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염병 전문가 과정은 9주간 진행되며, 총 10개 국가(가나, 말라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탄자니아, 파라과이, 피지)에서 34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선발됐다. 연수생들은 2주간의 공통 과정을 이수한 후, 7주 동안 감염병 역학·임상 진단 및 치료,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입교식 행사는 △환영식 및 노트북 전달식 △연수 과정 소개 △환영오찬 및 지도교수 간담회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 의학도서관 이용 안내 등 본격적인 연수 과정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천병철 교수(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는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앞으로 9주 동안 연수생들은 감염병 역학, 임상의학, 실험실 진단 분야의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실습과 기관 견학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국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귀국 후 각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 나아가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 중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