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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엔젠바이오, 데이터사업총괄에 제니 송 박사 영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유전체 데이터 사업 확대를 위해 유전자치료 분야 전문가인 제니 송(Jenny Song) 박사를 데이터사업 총괄(Chief Data Officer, CDO)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 출신의 송 CDO는 신약개발 현장과 사업개발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기술 평가와 오픈이노베이션, 라이선스 인 전략 등을 통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송 CDO는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와 mRNA 치료제 분야에서 신약개발 전 주기를 경험했으며,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 스파크 테라퓨틱스의 세계 최초 유전성 실명 치료제 ‘럭스터나(Luxturna™)’ 연구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GC녹십자 바이오파마에서 mRNA·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략 수립을 주도하며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축적했다.

송 CDO는 올해 미국에서 글로벌 정밀의료·AI 데이터 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는 한국 본사에 본격적으로 합류하여 한국을 글로벌 사업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이끌며 엔젠바이오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의 이번 영입은 자사가 보유한 유전체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앞으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해 온 유전체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이터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관련 협력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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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어린이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 출시...소화불량, 구토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소화불량, 구토, 묽은 변, 복부팽만감, 식욕감퇴(식욕부진), 과식, 체함, 변비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린이는 과식이나 찬 음식 섭취 등으로 소화기 불편감을 느끼기 쉽지만 증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을 위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맑은초키즈시럽은 한의학 박사와 협업해 ‘평위산’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창출, 진피, 감초 등을 포함한 평위산은 동의보감에 기록돼 한의학에서 소화기 증상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처방 중 하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평위산 기반 약제에 아선약, 산사, 오매(매실), 황련, 황백, 목향을 비롯한 소화기 관련 성분을 추가로 배합해 차별화에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딸기와 바나나향을 적용했으며,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5mL 스틱포 개별 포장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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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세미나’개최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7월 29일 아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 15주년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5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남부 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원내 교직원 등 9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의 인사말과 강석윤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 전미선 아주대의대 명예교수의 축사에 이어 ▲아주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15년의 발자취와 미래 ▲말기암 및 말기호흡부전 환자의 호흡기 증상관리 ▲말기암 환자의 소화기 증상관리 ▲말기환자의 통증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지난 15년간 다학제 협력을 바탕으로 말기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말기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인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19년 경기남부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돼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 권역 내 전문기관 지원,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