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 양광석 단장이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12일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원장 한세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특화 발전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강서미라클메디특구’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서미라클메디특구는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강서구 내 의료기관 밀집 기반을 활용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의료관광 특구다. 지난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강서구는 공항 접근성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차병원이 축적해 온 난임 치료 경험과 배아 연구 역량, 우수한 임신 성과를 기반으로 시험관아기 시술, 난자·정자 동결, 가임력 보존, 반복 착상 실패 및 고령 난임 등 다양한 난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항 접근성, 외국인 환자 전용 공간, 통역·사전상담 체계 등 해외 환자의 진료 편의를 높이는 환경을 갖추면서 외국인 환자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양광석 특구혁신기획단장은 “강서미라클메디특구 내에서 마곡차병원 난임센터가 갖춘 전문 의료 인프라와 외국인 환자 대응 시스템은 의료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특구 내 의료기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