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정선호)는 강릉단오제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 최대 축제인 강릉단오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쉽고 친숙하게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릉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유모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며 심평원의 대표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인 ‘내가 먹는 약 한눈에’와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건강e음’ 설치 및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해 시민들이 건강정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의료 이용 정보 확인과 복약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관리사업을 소개하고, 가정 내 방치된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폐의약품 안심처리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도 병행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