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운영하는 강원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연철)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강원도 내 보건소와 협력해 도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한 금연 지원 활동을 펼쳤다.
강원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금연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인제군보건소와 평창군보건소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보건소 일대에서 합동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상 이점을 알리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금연지원센터는 지역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금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내 보건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한 금연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박연철 강원금연지원센터장은 “도내 흡연율 감소와 흡연 예방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서비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보건소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도 전역의 금연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