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인삼 드링크의 대명사인 「원비-디」 완제품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통해 수출하며 중국 사업 재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수출은 중국 청산실업과의 미배당이익금 및 경영권 분쟁 소송에서 일양약품이 최종 승소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번째 사업 성과로,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의 경영권과 사업 주도권을 완전히 회복한 이후 진행된 의미 있는 행보다. 이는 중국 사업 정상화의 출발점이자 향후 안정적인 경영 기반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수출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비-디」의 ‘상표권’을 확보한 점이 크게 작용하여 중국 시장 재진출에 필요한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사업 재건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시장 중 하나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산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어,「원비-디」를 중심으로 한 일양약품의 중국 사업 확대는 향후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원비-디」는 1971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인삼 드링크로 수십 년간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브랜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