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및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 제테마(216080)가 '동안(童顏)에서 동안(童眼)으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급성장하는 노안 개선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혁신 제품을 도입하고 연내 국내 허가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근거리 시력 저하를 겪는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안 개선 시장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미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테마가 도입하는 신제품은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설계돼 투약 후 약 6시간 동안 우수한 근거리 시력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수술적 요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존 오프라벨(허가 외 처방)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임상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업무, 독서, 운전, 문화생활 등 근거리 시력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테마는 이번 노안 개선 제품은 홍채의 멜라닌 색소 함량이 서양인에 비해 높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주성분 함량을 설계했으며,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한국인 특성을 고려한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을 마쳤고, 연내 국내 품목허가를 추진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웰에이징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존 직판 영업망에 더해 안과 전문 CSO(영업대행) 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남정선 제테마 대표이사는 "그동안 제테마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동안(童顏)'의 가치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노안 개선 제품 도입을 계기로 이제는 눈의 건강과 기능까지 아우르는 '동안(童眼)'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노안 개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토탈 웰에이징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노안 개선 제품 도입은 제테마가 추진 중인 웰에이징 헬스케어 전략의 핵심 축이다. 제테마는 기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중심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에 노안 개선 제품과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신체 기능 개선까지 아우르는 웰에이징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용과 기능성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테마는 이번 도입 공식화를 기점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정식 허가 획득을 위한 제반 절차를 연내에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며,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해외 파트너십 구축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