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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체험부스 운영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6월 28일(일),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회 리프레시런 마라톤대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마라톤을 함께 완주하며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는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크리에이트모어, ㈜마음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마라톤과 함께 다양한 건강·힐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F.R.E.S.H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이날 박창우 본부장은 대회 내빈으로 참석해 출발을 알리는 스타트 세리머니에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는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계의 균형, 뇌 기능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뇌파(EEG)를 통해 뇌의 전기 신호를 분석하고, 맥파(PPG)를 통해 손가락이나 손목의 혈류 변화를 측정해 자율신경계의 균형과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지수, 뇌 안정도, 집중력, 피로도, 자율신경 균형 등의 지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협 서울강남지부 임직원 45명은 마라톤에 참가해 완주하며 건강생활을 몸소 실천했다. 시민들에게는 건강체험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메시지를 전하고, 임직원들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건강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리프레시런이 추구하는 건강한 달리기와 웰니스 문화에 건협 서울강남지부의 예방 중심 건강체험이 더해져 시민들이 건강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건강문화 확산의 장이 됐다. 건강체험과 생활체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시민과 기관이 함께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건협 서울강남지부 박창우 본부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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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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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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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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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기술수출 ‘순풍’에도 지배구조 다시 안갯속? 한미약품그룹이 대주주 간 법적 분쟁에 이어 오너 일가의 법인카드 및 회사 자산 사적 사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다시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 호실적과 대형 기술수출 성과를 거두며 사업 측면에서는 최근 수년 가운데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전문경영인 체제의 독립성과 투자·연구개발 의사결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한미약품의 최대 현안은 호실적과 기술수출로 확보한 성장 동력을 이어가면서 다시 불거진 한미그룹의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소하느냐로 요약된다. 최근에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와 회사 자산 사적 사용 의혹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법인 차량과 별장형 부동산, 골프장·콘도 회원권 등 회사 소유 자산이 오너 일가를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한미그룹은 관련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반박했다.회사 측은 송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정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문제로 지목된 백화점·명품관 결제는 임직원과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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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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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우울감·무기력 지속된다면..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특별한 생활 사건이나 뚜렷한 심리적 원인이 없는데도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주간 피로, 아침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잠을 자는 동안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잠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수면 분절’과 혈중 산소포화도가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간헐적 저산소증’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은 코골이나 주간 졸림에만 그치지 않는다. 반복되는 수면 분절과 저산소증은 인지 및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 집중력·기억력 저하, 과민성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슬프거나 우울할 만한 이유는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충분히 잤는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다”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평소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심한 코골이가 있거나 가족이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