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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좌담회,심포지엄

한국GSK,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 국내 론칭 심포지엄 개최

한국GSK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Blenrep·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에서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GSK는 지난 1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DREAMM-7과 DREAMM-8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브렌랩 병용요법의 주요 생존 혜택과 안전한 치료 지속을 위한 환자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렌랩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Vd 요법 ▲레날리도마이드를 포함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Pd 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올해 4월 국내 비급여로 출시된 BCMA(B세포 성숙항원)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다.

심포지엄에는 김진석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았으며,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전익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브렌랩 병용요법의 임상 근거와 안과 협진을 포함한 환자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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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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