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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정한진 교수,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심미안 우수논문상' 수상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이비인후과 정한진 교수(충북대학교 의과대학)는 지난 7월 5일 개최된 2026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Korean Academy of 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KAFPRS) 제5회 연구분과 심포지엄에서 '심미안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미안 우수논문상’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가운데 학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기여도가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안면성형 및 재건 분야의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정한진 교수는 '영상유도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적 경험'을 주제로 한 연구를 통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영상유도수술(Image-Guided Surgery, IGS) 시스템을 활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 경험을 분석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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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 출범…AI 기반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4일 첫 정규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을 비롯해 희귀질환, 암, 감염병 등 국가 연구사업에서 생산된 보건의료 연구데이터를 수집·관리·분양하는 국가 연구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는 보건의료 연구데이터의 등록·기탁 및 분양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데이터 활용 정책과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2기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심의와 자문을 통해 총 30만783명의 임상·역학·유전체 정보를 등록·공개했으며, 197개 연구과제에 연구데이터를 제공해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를 지원했다. 또한 데이터 민감도에 따른 차등 심의체계를 도입하고, 데이터 특성을 반영한 심의기준을 마련해 심의 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위원 16명과 내부위원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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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그늘’이 생명을 지킨다…온열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햇빛 차단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몸이 열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열탈진, 열사병 등 심각한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 3,704명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장시간 야외에 머물러야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야외 스포츠를 하는 경우, 그리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임신부,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 장애인 등은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크게 복사, 대류, 증발, 전도 등 다양한 열 교환 과정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이 가운데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햇빛에 의한 복사열이다. 같은 기온이라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체감온도는 크게 올라가고, 체온 조절 부담도 커진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 특성 심층분석’에 따르면,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하며,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도에 이르면 전체 사망 위험이 1.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골프, 축구 등 야외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