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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기술서비스 우수고객 성과공유회 개최…15개 기업 선정

종근당·퓨쳐켐 등 우수고객사 선정…신약 개발 성공사례 공유·기업 협력 강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지난 6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기술서비스 우수고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을 비롯해 고객사 관계자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술서비스를 활용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15개 기업을 우수고객사로 선정했다.

행사는 우수고객사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기업 간 네트워킹, 기술서비스 현장 의견수렴, 신규 인프라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케이메디허브는 기술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술서비스의 우수성을 확산하는 한편,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종근당, 뉴캔서큐어바이오, 퓨쳐켐 등이 우수고객사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발표는 올해 2분기 국내 43호 신약 품목허가를 획득한 퓨쳐켐이 맡았다. 퓨쳐켐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원료의약품 시험방법 개발과 분석법 밸리데이션 등 케이메디허브의 기술서비스를 활용해 신약 개발과 인허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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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NMN 등 주목받는 원료를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EVERLY)’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슬로우에이징(Slow-aging) 트렌드에 발맞추어, 일상 속에서 활력과 생기를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EVERLY)’를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뷰티 시장에서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생기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원료를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를 선보였다. 신제품 ‘에블리’는 세계적인 노화 연구 권위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저서(‘노화의 종말’)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NMN을 비롯해, 최근 노화 연구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다양한 원료에 착안해 개발됐다. 대표 원료인 NMN 208mg을 비롯해 레스베라트롤 150mg, 퀘르세틴 250mg, 피세틴 20mg, 베타인 등을 동아제약만의 배합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액상과 정제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액상에는 은은한 적포도 맛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에블리’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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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사 현대 의료용 레이저 사용 주장, 국민 기만"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의 현대 의료용 레이저 기기 사용 주장에 대해 "국민을 호도하는 왜곡된 해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방대책특위는 지난31일 성명을 통해 "대한한의사협회가 1987년 행정해석 등을 근거로 마치 모든 현대 의료용 레이저 기기가 한의사의 합법적 시술 영역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특위는 우선 한의계가 근거로 제시한 1987년 보건사회부 행정해석과 1994년 건강보험 급여항목 신설은 경혈을 자극하는 제한적 용도의 '레이저침'에만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피부 조직의 절개와 파괴, 제모 등에 사용하는 CO₂ 레이저나 프락셀 등 현대 의과 의료용 레이저 전반에 대한 사용 허용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현대의학의 해부학과 병태생리학, 물리학에 기반한 치료기기를 전통 침술의 연장선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현대 의료용 레이저의 안전성 문제도 강조했다. 특위는 "피부 미용과 외과적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레이저는 화상과 흉터, 색소침착 등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