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3일 '헌혈 서포터즈 11기' 발대식을 열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헌혈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헌혈 서포터즈는 20대를 대상으로 헌혈의 필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홍보단으로,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11기를 맞은 헌혈 서포터즈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2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헌혈의집 방문 브이로그, 헌혈서약 캠페인, 길거리 인터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며 젊은 세대의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활동 종료 후 창의성과 홍보 효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활동팀을 선정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