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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형건)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수)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열린 협약삭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 인천힘찬종합병원 정인오 진료협력센터장(일반외과)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진료 연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병원은 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핫라인을 기반으로 의뢰·회송과 진료 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입원은 물론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하트파트너스는 지역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심혈관질환자의 진단부터 전원, 시술·수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진료협력 시스템이다. 병원별로 복잡하게 이뤄지던 의뢰 절차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의료진을 핫라인으로 연결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의료기관 간 협진과 환자 연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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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출산할 수 있나 한눈에 확인"…심평원, 분만 가능 의료기관 정보 공개 임산부와 보호자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된다. 최근 분만 의료기관 감소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임산부와 보호자의 의료기관 선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조산원 포함)를 구축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분만 진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총 436개 기관으로, 2015년 620여 개 수준에서 29.7% 감소했다. 특히 지역사회 분만을 담당하는 병·의원급 산부인과 1,571개 기관 가운데 실제 분만 진료를 시행하는 기관은 260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병·의원 10곳 중 8~9곳은 외래 진료는 가능하지만 분만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임산부와 보호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검색하거나 의료기관에 직접 일일이 문의하며 분만 가능한 병원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심평원은 이러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내역과 의료 자원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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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봉사단, 몽골 사막지역서 ‘생명 나눔’ 실천…5,263건 의료봉사 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성영모)이 몽골 중남부 사막 지역인 돈드고비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6년 몽골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주민 2,500여 명에게 총 5,263건의 진료와 수술, 검사, 처치 등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몽골 의료봉사는 6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추진된 대형 프로젝트로, 경기도 내 의료계가 연대해 마련한 대표적인 국제 의료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정식에서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해외의료봉사에 참여하는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봉사에 나서는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단장을 중심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자기희생을 통한 값진 봉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봉사에는 경기도의사회를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약사회, 경기도간호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등 6개 의료인 단체와 NGO 단체 브링업인터내셔널, 일반 봉사자, 현지 통역사 등 총 10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성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