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33.6℃
  • 구름많음서울 30.6℃
  • 구름많음대전 32.0℃
  • 구름많음대구 33.4℃
  • 구름많음울산 31.1℃
  • 구름많음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9.1℃
  • 구름많음고창 29.9℃
  • 맑음제주 31.7℃
  • 흐림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2.1℃
  • 흐림강진군 29.5℃
  • 구름많음경주시 34.5℃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아주대의료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력지원 R&D사업 선정

아주대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력지원 R&D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주대의료원은 연구중심병원 간 연구격차를 해소하고 연구역량을 결집해 협력 아젠다 발굴·개발 등 공동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간 균형 있는 연구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2030년까지 총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5년간 연구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외 연구중심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하고, 병원 간 공동연구와 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협력지원 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첨단의학연구원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 손인섭 교수는 "전국 21개 연구중심병원의 협의회장(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과 실무자협의회장(유재중 연구행정팀장)이 모두 우리 의료원에 재직하고 있는 가운데, 타 연구중심병원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까지 맡게 되어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라며 "앞으로 연구중심병원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공동연구 확산을 통해 병원 의료현장 중심 R&D의 투자 가능성, 확장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백종헌 의원, 첨단재생의료 인체세포 자가처리 범위 제한법 발의…"세포처리 안전성 강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국민의힘·부산 금정구)은 재생의료기관의 인체세포 자가처리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첨단재생의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세포 등을 활용해 희귀·난치질환을 치료하는 미래 의료기술 분야로, 최근 관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임상연구와 치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세포의 채취부터 처리, 활용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현행법은 재생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를 시행할 경우 원칙적으로 전문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에서 공급받은 인체세포 등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위험도가 낮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나 치료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처리한 인체세포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가처리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가 배양된 자가 면역세포를 이용한 연구·치료의 위험도를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위험도가 저위험으로 분류되면 해당 세포에 대한 의료기관의 자가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폭염 속 ‘그늘’이 생명을 지킨다…온열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햇빛 차단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몸이 열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열탈진, 열사병 등 심각한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 3,704명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장시간 야외에 머물러야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야외 스포츠를 하는 경우, 그리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임신부,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 장애인 등은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크게 복사, 대류, 증발, 전도 등 다양한 열 교환 과정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이 가운데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햇빛에 의한 복사열이다. 같은 기온이라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체감온도는 크게 올라가고, 체온 조절 부담도 커진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 특성 심층분석’에 따르면,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하며,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도에 이르면 전체 사망 위험이 1.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골프, 축구 등 야외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