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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가 환경 보호와 미래세대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9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의약품 공급을 넘어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나무 심기와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기업의 환경적 책임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한 도시락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보호시설 아동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과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혼모 가정의 자립을 응원하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적 응원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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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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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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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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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기술수출 ‘순풍’에도 지배구조 다시 안갯속? 한미약품그룹이 대주주 간 법적 분쟁에 이어 오너 일가의 법인카드 및 회사 자산 사적 사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다시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 호실적과 대형 기술수출 성과를 거두며 사업 측면에서는 최근 수년 가운데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전문경영인 체제의 독립성과 투자·연구개발 의사결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한미약품의 최대 현안은 호실적과 기술수출로 확보한 성장 동력을 이어가면서 다시 불거진 한미그룹의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소하느냐로 요약된다. 최근에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와 회사 자산 사적 사용 의혹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법인 차량과 별장형 부동산, 골프장·콘도 회원권 등 회사 소유 자산이 오너 일가를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한미그룹은 관련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반박했다.회사 측은 송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정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문제로 지목된 백화점·명품관 결제는 임직원과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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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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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우울감·무기력 지속된다면..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특별한 생활 사건이나 뚜렷한 심리적 원인이 없는데도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주간 피로, 아침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잠을 자는 동안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잠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수면 분절’과 혈중 산소포화도가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간헐적 저산소증’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은 코골이나 주간 졸림에만 그치지 않는다. 반복되는 수면 분절과 저산소증은 인지 및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 집중력·기억력 저하, 과민성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슬프거나 우울할 만한 이유는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충분히 잤는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다”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평소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심한 코골이가 있거나 가족이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