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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제이시스메디칼, 의료진 대상 ‘EYE-CONIC SUMMIT’ 성료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7월 4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개최한 ‘EYE-CONIC SUMMI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눈썹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와 안전한 접근 원칙, 환자별 상태를 고려한 학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눈썹 리프팅에 활용되는 의료기기 ‘리니어지(LinearZ)’가 소개됐다. 아울러 덴서티(DENSITY)·포텐자(POTENZA) 등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제품 라인업도 함께 소개됐다. 현장에는 대만 의료진 약 30명과 국내 의료진 약 120명 등 총 1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콘셉트 아래 학술적 깊이와 현장 몰입도를 함께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Periorbital Anatomy’ 기반 학술 강연, 의료진 간 메디컬 에스테틱 인사이트 공유, Q&A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눈썹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와 안전한 접근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눈에 띄는 변화나 수술적 접근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럽고 정교하며 환자의 일상과 조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EYE-CONIC SUMMIT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의료진들이 환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해부학적 접근과 안전한 접근 방법에 대해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만 연자를 포함한 국내외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해부학적 접근법 관련 학술 정보를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얼굴 전체의 균형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접근 방식,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한 의료진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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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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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심의위 새로 출범…연명의료·AI 의료데이터 해법 찾는다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과 인공지능(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따른 윤리적·제도적 쟁점을 논의할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위원회는 김옥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13명과 정부위원 6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과학과 의료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명윤리 및 안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연명의료결정제도와 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등 보건의료 현장의 주요 윤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우선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과 개선 과제를 검토한다. 특별위원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여하며, 올해 안에 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한다.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면서 의료현장의 혼선을 줄일 수 있는 연명의료 결정 절차와 적용 범위, 제도 운영체계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될 전망이다. ‘AI·보건의료데이터 특별위원회’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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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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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RSV 백신 ‘아브리스보’ 국내 허가…영아부터 고령층까지 예방 한국화이자제약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가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브리스보는 임신 28~36주 임부의 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6개월까지 영아를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백신이다. 동시에 60세 이상 성인과 RSV 하기도 질환 위험이 높은 18~59세 성인에 대한 예방 적응증도 보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부 접종을 통한 영아 보호와 고령층 및 고위험 성인 예방 적응증을 함께 보유한 RSV 백신은 국내에서 아브리스보가 유일하다. 아브리스보는 RSV A형과 B형의 재조합 안정화 융합 전 F 단백질 항원을 포함한 2가 백신이다.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중화항체가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한다. 특히 임부에게 접종하면 형성된 중화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는 ‘모체면역’ 방식으로 작용한다. 영아에게 백신을 직접 투여하지 않고도 출생 직후부터 수동면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허가된 예방 대상은 ▲임신 28~36주 임부의 예방접종을 통한 생후 6개월까지의 영아 ▲60세 이상 성인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 위험이 높은 18세 이상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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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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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 개원 20주년…AI·디지털 기반 미래 한의학 모색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 한의학의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지난 7일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 동안 병원이 축적한 진료·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진료 분야의 발전 방향과 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한의학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백용현 한방병원장, 강윤구 치과병원장, 류창우 의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 문상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겸 한방병원장 직무대행 등 대학·의료원 관계자와 외빈,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릴레이 학술 심포지엄, 산학연병 혁신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백용현 한방병원장의 환영사와 이형래 병원장, 남상수 전 한방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고창남 교수의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고창남 교수는 한방내과 교수이자 제4대 한방병원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한의학 연구, 병원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형래 병원장은 “한방의료는 경희의료의 정체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