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국내·글로벌명 '나보타', NABOTA)의 누적 매출이 2026년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NABOTA)',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Nuceiva)'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이와 관련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10여 년 만에 달성한 누적 매출 1조원은 나보타의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전략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나보타를 2030년 연매출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