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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대구·경북 의료진 대상 ‘HART in 대구‘ 심포지엄 개최

리투오·아르케·에스테필 활용…임상부터 병용 치료까지 폭넓게 제시



휴메딕스가 대구시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고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11일 대구 중구 브이스퀘어 브이아트홀에서 ‘HART in 대구’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HART 행사를 통해 제품별 시술 사례와 학술적 근거를 중심으로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HART in 대구’ 심포지엄도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약 6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좌장은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맡았다.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 서울스마트피부과 김민우 원장,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 잠실맥스웰성형외과 김형석 원장,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은 ‘진단에서 시술까지: 2026 에스테틱 인젝터블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주입 시술 흐름을 소개했다. 서울스마트피부과 김민우 원장은 ‘리투오(Re2O) 제대로 알고 제대로 쓰기–원리부터 시술까지’를 주제로 리투오(Re2O)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은 ‘아르케와 에스테필의 병용 요법’을 주제로 시너지 효과를 보일 수 있는 병용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잠실맥스웰성형외과 김형석 원장은 ‘내일부터 바로 시작하는 우리 병원 아르케’를 주제로 두피 등 피부에 적용 가능한 아르케를 소개했다. 

마지막 연자인 김종호 교수는 ‘창상 치료의 최신 지견과 아르케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상처를 회복하는 아르케의 효과와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대 가능성 또한 함께 제시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이번 ‘HART in 대구’ 심포지엄은 최신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에스테틱 시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해 임상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ART는 ‘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의 약자로, 미용·성형 및 피부 재생 분야에서 휴메딕스가 추구하는 학술 전문성과 기술 경쟁력을 의료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교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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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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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기술수출 ‘순풍’에도 지배구조 다시 안갯속? 한미약품그룹이 대주주 간 법적 분쟁에 이어 오너 일가의 법인카드 및 회사 자산 사적 사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다시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 호실적과 대형 기술수출 성과를 거두며 사업 측면에서는 최근 수년 가운데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전문경영인 체제의 독립성과 투자·연구개발 의사결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한미약품의 최대 현안은 호실적과 기술수출로 확보한 성장 동력을 이어가면서 다시 불거진 한미그룹의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소하느냐로 요약된다. 최근에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와 회사 자산 사적 사용 의혹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법인 차량과 별장형 부동산, 골프장·콘도 회원권 등 회사 소유 자산이 오너 일가를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한미그룹은 관련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반박했다.회사 측은 송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정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문제로 지목된 백화점·명품관 결제는 임직원과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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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우울감·무기력 지속된다면.. ‘수면무호흡증’ 의심해야 특별한 생활 사건이나 뚜렷한 심리적 원인이 없는데도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주간 피로, 아침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잠을 자는 동안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잠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수면 분절’과 혈중 산소포화도가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간헐적 저산소증’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은 코골이나 주간 졸림에만 그치지 않는다. 반복되는 수면 분절과 저산소증은 인지 및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우울감과 무기력, 의욕 저하, 집중력·기억력 저하, 과민성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슬프거나 우울할 만한 이유는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충분히 잤는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다”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평소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심한 코골이가 있거나 가족이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