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뇌내시경 수술연구회(회장 김상대)가 지난 10일(금) 고려대의료원 고영캠퍼스 9층 회의실에서 '제3회 고려대학교 뇌내시경 수술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뇌내시경 수술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의대 등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이 초청연자로 참여해 뇌내시경 수술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행사는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경외과 세션(좌장 김상대 교수)에서는 △변준호 교수(고려대)의 두개인두종의 단계적 수술 전략 △박재성 교수(가톨릭대)의 기능성 뇌하수체종양 치료 성적 향상을 위한 수술기법 △문주형 교수(연세대)의 내시경적 경비강 수술에서의 뇌하수체 전위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비인후과 세션(좌장 이승훈 교수)에서는 △임연희 교수(가톨릭대)의 경접형동 뇌하수체 수술 후 후각 장애 예방과 관리 △김동혁 교수(고려대)의 비중격 피판이 수술 후 감각 저하에 미치는 영향 △조성우 교수(서울대)의 내시경적 비인두절제술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상대 회장(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대학병원 교수님들과 함께 뇌내시경 수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신경외과 김상대 교수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승훈 교수가 각각 세션 좌장을 맡아 이끈 만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앞으로도 뇌내시경 수술 분야의 학술 교류를 주도하며 관련 연구와 임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